천둥과 불꽃놀이 소리가 무서운 타로를 위해
Yoon17 8月 2026·読了目安1分
타로는 저희 집에 온 지 5년이 넘은 레오파드 게코예요. 작년 여름 해변 근처 숙소에서 연휴를 보내고 돌아온 뒤로, 이상하게 불꽃놀이 소리만 나면 유리 뚜껑 쪽으로 자꾸 기어 올라가더라고요. 후아힌에서 불꽃놀이가 열리는 주말마다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엔 소리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천둥이 칠 때 사육장 조명을 켜 두면 더 불안해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명을 낮추고, 숨을 수 있는 은신처 상자를 하나 더 넣어 줬어요. 그리고 사육장 한쪽을 담요로 살짝 덮어서 밖에서 번쩍이는 빛이 덜 들어오게 했어요.
완벽하게 해결된 건 아니지만, 지금은 타로가 은신처에서 조용히 쉬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확실한 건 무서워한다고 억지로 꺼내지 말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게 가장 도움이 됐다는 거예요. 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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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件のコメント
Busaba · 2ヶ月前
น้องทาโร่คงกลัวเสียงแบบนั้นเหมือนกันนะคะ เมื่อก่อนเกาะของเราก็ชอบซ่อนตัวตอนมีฟ้าร้องเหมือนกันค่ะ เลยรู้สึกว่าการคลุมผ้าบางส่วนช่วยได้จริ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