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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칠 때마다 우리 비글이 떨고 침을 흘리고 화장실 변기 뒤로 비집고 들어가려 해요. 해마다 심해지고, 여기 폭풍은 소리가 커요. 오후마다 오는 천둥 때문에 매번 진정제를 먹이고 싶지는 않아요. 불안한 강아지가 잘 견디도록 어떻게 도와주세요?
질문자에게 가장 도움이 된 답변
저희는 화장실에 담요를 깔아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맑은 날에 천둥소리를 작게 틀어주면서 간식을 줘서 그 소리가 시시해지게 했어요. 몇 주 걸렸지만 도움이 됐어요. 보호자가 차분하게 있는 것도 중요해요. 강아지는 보호자를 읽거든요.
보통 오후 3시쯤 오는 폭풍 전에 충분히 놀아서 피곤하게 해주세요. 커튼을 치고 에어컨을 켜면 번쩍이는 빛과 빗소리가 덜해요. 폭풍 때 안 먹으려 하거나 물건을 망가뜨리면 다음 검진 때 말씀드리세요. 수의사 선생님이 가장 안전한 방법을 제안해주실 거예요.
저희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몸을 감싸는 조끼가 효과가 있었고 다른 한 마리는 없었어요. 진정시키는 방법은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심한 경우에는 약이 맞는지도 알려주실 거예요. 숨는다고 혼내지 마세요. 뭘 하시든 휴대폰 스피커로 녹음된 소리를 작게 들려주는 게 부드러운 시작이에요. 편안해하면 며칠에 걸쳐 천천히 볼륨을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