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텃이 또 토스트를 훔친 날
퍼그, 바닥에 놓인 세븐일레븐 봉지, 그리고 10초의 침묵. 납작한 얼굴의 도둑이 현행범으로 잡힌 이야기와 수의사 선생님이 해 주신 말씀이에요.
CAChatree·1개월 전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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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Moo Tod는 튀긴 돼지고기에서 이름을 땄어요. 동글동글하고 황금빛인 데다 예전에 세븐일레븐 토스트를 훔쳐 먹은 냄새가 살짝 나거든요. 제 에어컨보다 코를 크게 골고, 제가 출근하면 나무 바닥에 납작 엎드려 토라져 있다가, 1년 만에 돌아온 사람처럼 맞이해 줘요. 저녁 쏘이 산책은 15분이고, 그보다 길어지면 앉아서 시위를 해요.
퍼그, 바닥에 놓인 세븐일레븐 봉지, 그리고 10초의 침묵. 납작한 얼굴의 도둑이 현행범으로 잡힌 이야기와 수의사 선생님이 해 주신 말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