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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깎으려고 하면 고양이가 물어요. 미용사는 진정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고요. 집에서 차분하게 깎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리고,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짜뚜짝 콘도에서 사는 실내 고양이이고 성격이 아주 강하며, 병원이 좀 멀어요.
질문자에게 가장 도움이 된 답변
낮잠 자고 나서 편안할 때 한 발씩 하세요. 작은 발톱깎이로 투명한 끝부분만 자르고 보상하세요. 불안해하면 멈추고 나중에 다시 해보세요. 많이 물거나 할퀴면 동물병원 간호사가 1분 만에 해줄 수 있고, 각도를 보여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
2~3주마다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소액으로 발톱을 빠르게 깎아주는 병원도 있어요. 발톱 속 분홍색 부분, 즉 혈관을 확인하고 그보다 훨씬 아래쪽을 자르세요. 혈관을 자르면 피가 나고 아파요.
수건으로 부드럽게 부리토처럼 감싸서 안으세요. 먼저 며칠 동안 매일 발을 만져주세요. 처음에는 수의사 선생님께 보여달라고 하세요. 시간은 짧게, 발 하나가 끝날 때마다 보상하세요. 졸릴 때 무릎 위에서 깎는 걸 선호하는 고양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