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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이 콘도 전체에 털을 날리고 헤어볼도 잦아요. 가끔 빗기는데 정말 싫어해요. 장모 고양이는 더위 속에서 어떻게 편하게 해주세요? 라이언컷은 좋은 생각일까요? 에어컨이 있는데도 오후에는 조금 헐떡거려서, 털 풍성한 고양이를 키우는 다른 분들의 팁을 기대해요.
질문자에게 가장 도움이 된 답변
매일 조금씩, 간식과 함께 짧게 빗겨주세요. 넓은 이빨 빗과 슬리커 브러시가 잘 맞아요. 빗질이 늘면 헤어볼은 줄어요. 브러시를 싫어하는 고양이에게는 고무 그루밍 장갑이 좋은 시작이에요. 쓰다듬는 느낌이라서 빠진 털도 많이 잡혀요.
라이언컷은 더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미용사에게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불안해하는 고양이도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으면 물을 충분히 주고 시원한 자리를 마련해주고 가장 더운 시간에는 에어컨 방에 두세요.
눈과 얼굴은 젖은 천으로 깨끗이 해주세요. 특히 코가 납작한 품종은요. 정기적으로 빗겨주면 진드기, 벼룩, 혹도 확인할 수 있어요. 평소와 다른 건 수의사 선생님께 보여주세요. 변화는 보호자가 제일 먼저 알아채고, 일찍 발견하면 고생이 줄어요.